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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관광 <슈리성> 3월 19일 중부 아메빌에서 남부 나하로 내려왔다 슈리성 슈리성은 류큐 왕국의 성 &lt;1429년 부터 1879년 까지 유지 되었던 류큐 왕조의 성&gt; 13세기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 되나 1945년때 완전히 파손 된것을 1992년에 복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이 되었으나 건물이 아닌 건물의 터가 등록.. 더보기
오끼나와 맛집 투어 사흘을 묵어야 할곳, 가는길, 음식을 먹을 곳등등을 아들 아이 꼼꼼한 성격대로 어느 여행사 못지 않게 일정표를 잘 짜 왔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가자는 대로, 즐겁게 동참한다 그래도 오래 오래 되었지만 , 일본어를 전공한 남편이 웬만한 대화와 , 또 우리랑 반대인 우측 통행, 를오른쪽.. 더보기
가자, 오끼나와로 !! 주아니와 함께 한 여행 주아니의 맨 처음 해외여행을 오끼나와로 갔다 2019년 ~~3월 17일 에서 20일 더 비취 타워 오끼나와 호텔 나하 공항에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 아메빌이란 지역이다 8층 객실에서 바라다 본 바다 객실에서 바라본 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주아니 잘 놀았다 온천, 사우나,.. 더보기
작은올케 회갑잔치 스물 여덟살에 우리집 둘째며느리로 온 처자가 어느듯 결혼 33주년이 지났고, 올해 드디어 마침내 회갑 맞은 어른이 되었다 올케는 지금도 나이보다 곱지만 처자적에는 늘씬한 키와 외모로 탤런트만큼 예쁘다고들 했다 언니네 친정엄마가 언니보다도 훨씬 예뻤고 그 할머니가 엄마보다 .. 더보기
손발 저림은 ~~한방 치료중 미세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흐리게 하지만 봄날씨는 성큼 다가와서 기온은 오늘도 13도나 되었다 지난 겨울은 많이 춥지 않았다고, 추운 날씨가 며칠 되지 않았다고들 한다 날씨가 추우면 손 발 저림 , 시림 현상은 더욱 심해 일상 생활에 아주 불편하게 된다 지난해 그 무더위속에서도 난.. 더보기
청송 나들이 여유롭고 , 편안하게 청송으로 하룻밤을 묵었다가 오는 여행을 하고 왔다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다녀오게 된것은 절친 권사님이 섬기는 목장이 10주년 기념으로 여행 계획을 잡았다가 목원들의 사정으로 못 가게 되었단다 어차피 리조트는 예약을 한 것이라서 함께 가지 않을래라는 권유.. 더보기
이번에는, 안방 화장실 공사 집도 오래 되었고, 사람도 오래 되어서 자꾸 손 볼데가 생기는지 이번에는 안방 화장실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 기간은 사흘 , 지난주 금요일에, 아래층 화장실 천장에 물이 새는것 같다고, 관리실 직원이 다녀갔다 남편이랑 확인차 내려가서 천장 벽지가 약간 부풀어 있는것 같아 환.. 더보기
목장 예배에서 윷놀이 저녁에는 2월 셋째주 목장 예배 ******** 저녁에는 목장 예배로 브라질 가족들이 오늘은 정 권사님 가정에서 만나게 되었다 대 보름날이 이틀이나 지났는데, 오곡밥한다고 식사 준비를 하신다고 ~~ 솜씨좋은 권사님 이번에도 얼마나 맛난 음식을 상다리가 휘어 지도록 차려 놓으신지 손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