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을 묵어야 할곳, 가는길, 음식을 먹을 곳등등을
아들 아이 꼼꼼한 성격대로 어느 여행사 못지 않게 일정표를 잘 짜 왔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가자는 대로, 즐겁게 동참한다
그래도 오래 오래 되었지만 , 일본어를 전공한 남편이 웬만한 대화와 ,
또 우리랑 반대인 우측 통행, 를오른쪽에 있는 운전대를 잡고 전 일정 운전을 다 했다
간간히 아기도 돌보니 ~~`남편의 수고가 참 크다
도착한 첫날 저녁
류큐노우시 차탄점에서 거한 저녁 식사를 하다
와규, 오리온 맥주
북부로 가는 도중 찾아가서 저녁을 먹은 시마부타야
음식 기다리는 중
주문도 테블릿으로 하는 것 보고 놀랐는데 , 이것은 한국도 그렇다고 합니다
일본은 어딜 가나 오픈 주방이고, 친절하고 깨끗하다
돈카츠,
돼지고기 샤브샤브 요리
이곳도 물어 물어 오는 맛집으로 유명하단다 ~~
나는 우리나라 , 우리 동네 샤브향이 고마 최고다
나하 국제 거리의 유명한 원조 라멘집
숟가락으로 장식 되어 있다
한국 일식집에서도 본것 같기도 하다
애초 갈려던 맛집이 내부 수리중이라서 , 다른 곳 찾다가 간 곳인데 아이들이 좋아라 했다
나는 면도 금지 식품인데 , 국물은 정말 진하다
일본 본토보다 짜지 않은 듯 했고, 먹을 만 했음
네 사람다 다른 종류를 선택해서 , 각기 맛도 비교해 보았다
아이들만 갔다 온
이자카야
이런 곳을 가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여 우리 부부는 호텔에서 쉬었다
회전 스시집은 찍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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