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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님과

행복한 목장예배 주일날 9시 20분에 시작되는 2부예배를 드리고 2층 작은 예배방에서 우리 브라질 목장예배를 드렸다 우리부부와 정권사님,박집사님부부.그리고 오랫만에 참석한 성실 집사님과, 정권사님 친구부부 ,아직 교회에 등록은 하지못함 **우리교회는 초신자만 등록해준다** 오랫만에 드리.. 더보기
너무 춥다가,풀린 날씨라서 지난 한주간은 정말 너무너무 추웠다 추우니까 밖에 나가는것도 꼭 필요할 때 잠시 나가는것 빼고는 하루치의 운동에 해당될 만보걷기도 사흘 씩이나 빼 먹고,방콕하니 답답하다 그렇게 춥다가 주일날 좀 누구러진듯 하더니 월요일 되니 훨씬 더 ㅡ봄이 다가온듯 포근하다 이런.. 더보기
세사모 신년모임 새해 한주간을 뜨겁게 달구던 특별 새벽 기도회가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모임을 갖게 되었다 계절에 한번씩 삼개월에 한번씩 갖자는 정기 모임이 좀 미뤄지다가 만날려니, 이렇게 쉽게 다 모이게 되었다 우리가 웃고 까불며 부르는 세사모 회장님이신 아이티 목장의 임집사님이, .. 더보기
2018년 특별 새벽 기도회 2018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시작되는 1월의 첫째 주일 다음날 부터 한주간 가지던 특별 새벽 기도회를 올해는 새해 첫날 부터 시작 하였답니다 그러니 12월 31일은 주일 예배가 있었고 오후 7시 30분 조금 이르게, 송구 영신 예배로 영광 올렸답니다 다섯명이 함께 기도짝을 묶는 오겹.. 더보기
기도의 삶 공부를 마치고 팔월 마지막 주에 개강을 했고~~ 십일월 셋째주에 종강을 했던 ~~ 이번에 기도의 삶 이라는 성경 공부다 한주에 한번~~이번엔 주일 오후반이다 하루 3시간 동안의 강의를 듣고 주어진 소제목에 따라 함께 기도하고, 다짐했던 기도의 삶 13주 모든 수업을 마쳤다 마치 대학생이나 된듯 강의 .. 더보기
울산 ~~반구대 자동차에서 내려 반구대 암각화로 가는 길은 사백미터쯤 걸어가야 한다 제법 높은 절벽과 저쪽, 협곡은 가을로 물들어 있다 걷기에 편한 길로 이어지는 산길이, 너무 아름다워 정말이지 올해의 단풍 구경은 더 이상 아쉬울것 없이 다 본 듯하다 감말랭이, 사과 말랭이, 밤 삶은것, 떡 무진.. 더보기
울산은 아름답다 ``국화꽃 태화강 근처 ~~아름다운 테마 공원 십리 대숲길에 오만 가지의 대나무들이 쑥쑥,청청 하늘 끝가는 줄 모르게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새롭게 심기도 하던 길을 한 바퀴 돌아 나오니 ~~이제 부터는 꽃의 향연 가을 국화꽃이 이 아름다움의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란 표현이 맞기나 한지 야~~.. 더보기
초원 나들이 `~울산 십리 대숲길 초원 나들이를 다녀 왔다 목적지는 울산 태화강 십리 대숲길을 걷고 언양 석쇠떡 갈비 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언양 자수정동굴이나 반구대 암각화를 보는 코스로 우리 교회는 목장 체제로 운영되는 가정교회이다 그 목장 예닐곱개가 하나로 묶어 장로님을 리더로 묶어서 초원이리고 부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