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멀고 먼 여행

마무리 여행기 ~~보스턴 메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은 미동부 명문대학으로도 이름이 높지만 보스턴 시내에 있는 퀸시 마켓거리도 이 곳은 1824년에 지어졌는 보스턴의 명소라고 한다 쇼핑몰도 있고 특별히, 먹자 골목도 유명하다고 한다 퀸시마켓 가는 길 ~ 퀸시마켓 앞 광장에는 익살스런 거리 공연이 한창이다 많.. 더보기
보스턴을 중심으로 일박 이일을~ 5월 7일 이제 여행도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 날마다 거의 강행군을 하는 일정이 벌써 열사흘째 훌쩍 넘었다 먹꺼리도 우리 음식이 잦아 불편함이 없었고 ,비타민은 빠짐 없이 아침 저녁으로, 또 오기전에 약국에서 사온 피로회복제로 그날 그날 피로를 몰아낸다고 하지만 우리들 모두 얼굴.. 더보기
캐나다에서 ~다시 미국으로 이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 가는 날이다 이르게, 혹은 아주 이르게 일어나 준비하고 , 짐 챙겨서 버스를 타고 졸며 깨며 이동하고 가끔 아침식사가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로 떼우기도 하는 여행도 후반에 접어드니 훈련이 잘 됐는지 아무리 늦게 자도 , 또 자다 깨다 .. 더보기
퀘벡,그 아름다운 도시 여행 일정이 길어지고 13시간의 시차로 명확하게 오늘이 몇날째 인지 무슨 요일인지 그저 멍멍하다 몬트리올에서 퀘벡까지는 별로 멀지 않는 거리라고, 버스로 2시간 정도면 된다고 한다 나는 퀘벡이 어떤 곳인지, 궁금 했었다 ~~내가 그 곳에 한번 가보기나 할까 라고 캐나다에서 프랑스.. 더보기
토론토~~천섬 ~몬트리올 5월 3일 이제 토론토에 왔고, CN 타워 앞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옵션 30불의 타워 전망대에 간 지금 <소요시간 한 시간 정도에> 나는 저 다리 넘어 저 쪽길을 혼자 걷다가 , 유난히 길치라서 행여 길 잃을까봐 다시 타워 광장으로 되 돌아와 레게 머리를 한 흑인 학생들의 단체 관람을 보.. 더보기
나이아 가라 ~~주변 미국 , 캐나다의 국경을 가르는 다리 -레인보우 브리지 나이아 가라 강에서 다른 사람들이 제트 스키를 타러 갔을때 우리는 마을 길을 산책 했다 나는 8년전 제트 스키 탔을때를 기억해 냈고 , 다른 친구들은 헬기를 선택 했다 마을은 집들이 우리네 펜션 같았고 , 사람이 사는지 안 사는지..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 2016년 5월 2일~3일 어느 덧 여행 8일째에 접어 들었다 이곳은 한국보다 13시간 시차로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펜실 배니아의 주도인 해리스 버스에서 오늘의 목적지인 나이아 가라까지는 여섯 시간 거리이다 그러다 보니 새벽 이른 시간인 3시 30분에 기상 4시 30분에 아침 으로 호텔식.. 더보기
워싱턴 한국은 하루 앞서 오월이 시작 되었겠지만 이곳은 이제 우리가 여행 하기에 일어난 지금 부터가 오월의 시작이다 아침부터 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져 있어도 두꺼운 옷을 준비해 가지 않았으니 얇은 옷을 몇개나 껴 입고 잠바도 보조가방에 넣어서 나간다 오늘도 여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