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캐나다의 국경을 가르는 다리 -레인보우 브리지
나이아 가라 강에서 다른 사람들이 제트 스키를 타러 갔을때 우리는 마을 길을 산책 했다
나는 8년전 제트 스키 탔을때를 기억해 냈고 , 다른 친구들은 헬기를 선택 했다
마을은 집들이 우리네 펜션 같았고 , 사람이 사는지 안 사는지 오가는 이들도 없드라
거리는 아주 조용 했으며 비가 내리니 날씨는 쌀쌀하고 추웠다
월풀~~세탁기의 원리를 이것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물이 소용돌이 침
나이아 가라 폭포 앞 웰컴 센타
테이블 락 `
나이아 가라 거리
잠깐 날씨가 맑았다 종일 구름~~왕창 ~~이틀간 비도 내리다 말다 했다
나이아 가라 헬기장
150불을 내고 15분 헬기를 타자고 무려 한시간 반이나 줄지어 기다릴때 ~~~
나는 옵션을 택하지 않았기에 편안하게 선물 코너를 둘러보고,
이제 제법 얼굴 익은 버스의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뉘며 햋빛을 쪼였더라 -이 옵션이 제일 아깝드라고 한다
우린 스카이 타워에서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 볼수 있었기에 ~
`아이맥스 영화랑 함께 묶였던, 스카이 타워 ``옵션 50달러
지난 번에도 이번에도, 이제 꽃 시계를 보고는 감탄이 나오지 않는다
와이너리 ~~맛난 아이스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고
사위 준다고 , 두 장모님이 한병씩 사는것을 보고, 우리는 저녁에 먹자고 와인 한병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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