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주일아침날
한은경 문안인사 드립니다
차병원에서 근 20 일 입원중에
기도와 사랑으로 ,찾아주시고
위로주심에 감사
그래서
아픈 가운데에서 행복을 많이 찾을수 있음에 또 감사
오늘 퇴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블친님들께도 감사
댓글로 ,기도로 함께 아파해주심 감사
'나의 고난사 <암극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들 (0) | 2019.09.24 |
---|---|
내 앞의 삶은 ~~~ (0) | 2019.09.15 |
기력이 없다 (0) | 2019.08.31 |
1인실 격리 수용 (0) | 2019.08.29 |
4차 치료과정 (0) |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