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고난사 <암극복기>

기력이 없다

이젠 글을 쓸 기력도 없다

'나의 고난사 <암극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앞의 삶은 ~~~  (0) 2019.09.15
퇴원하다 ㅋ  (0) 2019.09.08
1인실 격리 수용  (0) 2019.08.29
4차 치료과정  (0) 2019.08.18
맛난 밥,밥,밥  (0)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