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의사당,임프레스 호텔 등 야경~~~~내 디카로는 야경을 다 담을수가 없다
벤쿠버 트와슨 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 300대의 차를 싣는다고 한다
배에 자동차가 실리는 풍경이 신기하다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싸고 있는 죠지아 해협을 건너 다시 벤쿠버로
빅토리아에서 만난 우리 공주랑~~
참 이쁠 나이 ~~~~~~늘씬한 모델 같이 이쁘다
개스 타운
15분 마다 한번씩 김이 나는 세계유일의 증기 시계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의 토템폴~~~전부가 새 모양이다
스탠리 공원에서 건너다 보이는 벤쿠버 시가지
도시 공원이 너무 넓어서 ~`저렇게 마차를 타고 다닐수도 있단다
범선 모양의 캐나다 플레이스 ~~`벤쿠버의 랜드마크
도시에 비례해 공원이 엄청 큰 ~~그래서 세계제일의 살기 좋은 곳 몇위에 항상 오른다는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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