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도착해 바라다 본 폭포의 야경
오키스 오버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 아침 식사를 한 허름한 레스토랑
폭포가 보이는 호텔에서 창을 통해 내려다 보며 찍은 새벽의 나이아가라 폭포 한 부분
저 쪽은 미국땅~`그곳의 전망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역인데 이곳 캐나다서 보는것이 훨씬 더 멋있단다
미국으로 가는 네개의 다리중 폭포와 가장 가까운 다리
1분에 서울시민 이틀치의 수도물만큼 내리쏟아 진단다
폭포 중간에 고트 섬이 있어 물이 갈라져 내린다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타고 ~`폭포를 가까이서 보는데~~
세찬 물소리는 트럼펫 500대를 동시에 부는 소리만큼 엄청나다
말굽 모양의 나이아 가라 폭포중 젤 큰것
이것이 꿈인겨 생신겨~~~~~
멀찌기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데~~`앞이 안보일 물안개로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쏟아지는 힘으로 인해 물방울과 이슬은 먼곳은 안개비 가까운 곳은 소낙비 ~ 비옷으로 완전무장은 필수
세계각국의 많은 사람으로 넘치는 배~~
자연의 아름다움 창조주의 힘~~~~
나이아가라 강물의 소용돌이를 보고 월풀 세탁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말굽 모양의 나이아 가라 폭포중 젤 큰것
한진희 선생 항공 사진 몇장
나이아가라 공원 내의 삼만 송이의 꽃 시계
나이아 가라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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