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니로 가다가 잠시 쉬었던 곳
캐나다 횡단 철로 종점이라던가~`??
하룻밤 쉬었던 온천 이 달린 호텔 ~~~
캐나다는 어디를 가던지 수량 넉넉한 강물과 많은 나무들
전설속의 아니 실화 속의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딴 레이크 루이스
이름 만으로도 황홀한 레이크 루이스 ~~~`세계10대 절경~```레이크 루이스 호수에서 ~~울 서방
하루에 1500불 ~~그것도 육개월전 예약해야 한다는 호텔 앞에서 양귀비 꽃 사진 찍는다~`
관상 양귀비 꽃이 참 신기했다
리프프와 곤돌라 ~~전원 리프트를 타고 오르내리다 먹이 찾는 곰도 보았다
멀리서 리프트를 타고 건너다 본 레이크 루이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호수~~꽃보다 더 이쁜 우리 공주
행복한 우리들
페이터 호수~~~~물 빛깔이 어쩜 저렇게 에럴라드 빛~~계절따라 바뀐다고 한다
물빛깔이 너무 선명하게 아름답던 페이터 호수
콜롬비아 빙하 가는 길
세계에서 23대만 있다는 거대한 설상차
아사바스카 빙원~~~얼음두께 300미터 중간의 ㅣ크레바스에 빠지면 ~~
아 춥다 ~`여름인데도 ~~~~이곳은 한겨울 ~~그래도 지구 온난화로 자꾸 빙하가 녹는 중이라고 함
콜롬 비아 빙하 ~~그 시린 물은 냉장고, 냉동실에서 막 나온 물
아침이 다가오는 새벽시간이 가장 호수 빛이 좋단다~~~
이른 시간 에메랄드 호수에서 ~``
요흐의 에메랄드 호수~~딸내미랑 함께
에메랄드 호숫가의 우리 딸~~ㅎㅎ 키크지, 이쁘지 많은 이들이 며느리감이라고 탐내던 우리 딸
보우강의 자연의 다리 ~~~물살이 세차다
마릴린 몬로가 나왔던 영화 돌아 오지 않는 강에 나왔던 보우 폭포 ~~그리 높진 않더라
보우강
밴프시내
사슴이 막 돌아다니는 ~``미네완칸 호수 ~~캐나다에는 드문 인공호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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