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니와 함께 한 여행
주아니의 맨 처음 해외여행을 오끼나와로 갔다
2019년 ~~3월 17일 에서 20일
더 비취 타워 오끼나와 호텔
나하 공항에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 아메빌이란 지역이다
8층 객실에서 바라다 본 바다
객실에서 바라본 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주아니 잘 놀았다
온천, 사우나, 수영장이 딸린 시설 좋은 호텔에서 이틀을 여유롭게 묵었다
첫날은 진 종일 비가 내리고 날씨도 꾸물리 하다
아침 밥을 먹고 호텔앞 바닷가
오후 늦게 도착한 호텔 로비
이날은 함께 참석치 못한 울 딸 생일이라서 일부러 날짜가 나오게 찍었다
깨끗한 이부자리 ~~
둘러 앉아 놀기에 적당한 다다미 방~~
나는 아이들 방에서 주안이를 데리고 와 함께 놀았다
일본 여행 중에 최고로 좋은 호텔에 묵었다고 할까
트윈 베드에, 다다미 방, 그리고 또 이런 거실,
저녁이면 우리 방으로 와서 즐겁게 웃고 ~~굿잠
호텔내 스파, 온천장 휴게소에서 바라다 본 전경
수영장에서 나와 , 아기 돌보는 할배 지친 표정이 역력하다 ,여행 사흘째
바뀐 헤어스타일 , 주아니가 헷갈릴라 싶다 ㅎㅎ
여행 이틀재째
아들네는 호텔에서 한 숨 자는 동안
우리만 먼저 온천에 다녀온 후,바닷가를 거닐었다
이틀씩이나 거닐던 , 밤이면 휘황함으로 저렇게 이쁜데 사진을 많이 찍질 못했다
마지막 하룻밤을 묵었던 나하 국제 거리의 그레이스리 나하 호텔은
어쩌다 한장도 찍질 못했다 ~~~
최소한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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