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즈 감머굿

이번 여행의 최고는 짤즈 감머굿의 진주라 하는 하쉬타트를 간 것이다

마음은 동화 속 마을풍경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설레었는데

우와 ~~정말 아름 답더라

오른 편으로 호숫가를 끼고 달리는 차창 마을과 풍경이 카렌다의 모습이다

구름 낀 날씨가 점점 엷여져 가고 아름다운 마을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거리를 걸으며 ~~감사를 올린다

 

 

 

여러 관광사진에 소개 되는 하쉬타트 마을 사진이 요거더라 싶어  얼른 디카에 담았다

 

 

마을 길 ~~~조용하고 깨끗하다

 

 

우리가 좀 서둘러 나서서연지 동네가 조용하다

 

 

 

어쩜 저렇게 사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삼층높이보다 더 ~~두곳이나 저렇게 키우더라 ``절대 조화가 아니다

 

 

 

 

마을 기념품 가게에서 카렌다를 살짝 찍었다

그렇구나 저렇게 호숫물에 비친 마을 모습을 저렇게 담을 수도 있구나

 

 

그림같이 아름답고, 조용한 동네 유네스코 자연 문화 유산에 등록 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동네 꼭대기 집에서

여름 한철을 살다 가고 싶어라

 

 

그리스도 ~~유럽의 모든 사상과 모든 건축물과 예술의 바탕은  그리스도교에 있다

 

 

 

 

 

급히 성당을 가는 마을 어르신 인것 같다

아주 잘 생긴 오스트리아 인인데  말이 통하지 않아 도 아주 익살 맞다

언제 줄리에게 모자를 씌여 났다

 

 

 

 

 구 성당 마당은 묘지로 쓰이고 있는데 예븐 꽃으로 정성껏 관리 하고 있다

아마 후손들이 저렇게  단장 하겠지 ~`

천국에서도 흐뭇하게 보고 있을까 ~~아닐까

 

 

 

좁은 언덕길을 올라 간 곳에 오래 된 성당이 있다

 

 

 

언덕 위  천년도 더 오랜 구 성당에서 찍은 아랫 동네 성당 모습

 

 

 

 

 

거리 곳곳에 작은 악단이 있고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된다

 

 

 

 

 

 

배를 타고 찍은 하쉬타트 마을

 

 

모짜르트 어머니의 생가

 

 

 

볼프강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