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나의 남편이 하나님께 더욱 크게 쓰임 받길 다짐하는 날이었습니다
더 섬기며 사랑하는 ~~일꾼되게 하옵소서
세분의 장로님과 네분의 장립집사, 또 세분의 장립집사 취임, 권사님 일곱분 우리교회의 경사~~
성경봉독하시는 우리 천석길 목사님
선서
안수식
왼쪽에서 네번째 우리신랑~~곱게 한복 입은 권사님들~
많은 분들에게 꽃과 선물을 받고 ~~
권면하시는 대구 운암교회 조승희 목사님
축하하러 와준 여동생과 ~~아이들~~
엄마 칠순때 마춰 입은 한복이라 조금 유행이 지난듯 하다..
불어난 살들로 치마는 달랑 올라져~~구두가 다 보였다 ㅎㅎ
집으로 배달된 화분과 꽃들로 우리집은 화원이 되었고~~
한송이씩 받은 꽃들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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