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여행 /미국, 캐나다,호주

I LOVE NEW YORK 뉴욕 뉴욕 2

천사하야니 2016. 5. 16. 22:18

바쁘게 보고, 짧은 자유 시간이 주어지고, 급히 사진을 찍고 오는 하루짜리

뉴욕 전통 관광 코스이다 ~~~~~

그라운드 제로, 월가. 소호, 한인타운, 워싱턴 광장. 그리니지 빌리지,

5번가,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유엔 본부, 록펠러 센타, 등을 버스로 이동하면서 본것도 있고

야경 투어를 하면서 다시 보기도 했지만 ~~머리 속에 기억은 가물 거려도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있으니 좋구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공항에서 하듯 검색을  철저하게 해 검문을 통과 했으며

80층 까지 초 고속으로 먼저 엘리베이터를 탔고 ~~거기서 다시 꼭대기까지 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다

911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폭파 되고 나서 다시 제일  미국에서 높은 건물 1위 자리를 고수 하는 이곳

꼭대기 층 전망대에서 맨하턴 시가지를 내려 보는 광경은 정말 압권이었다

 

1931년도에 완공 된 102층의 이 건물들이 그 당시에 지어 졌다니 참말로 미국은 놀랍고 대단 하다

 

 

 

 

 

 

 

 

 

 

 

 

 

 

 

 

 

 

 

 

 

빌딩 숲이다

 

 

맨하턴 ~~저어 허드슨 강 건너는 다른 지역 이겠지

우리 나라의 여의도~~63타워에서 봐도 좀 비슷 하지 않을까 ?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나왔던  전망대 맨 꼭대기 층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방문했던 유명인사 중에 우리 반기문 총재도 ~~자랑 스러워라 >

 

 

 

 

 

 

 

<애플 본사>

 

 

<플라자 호텔 로비 입구>

 

 

이 멋진 호텔 지하 푸드 코너 옆의 화장실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호텔 로비도 둘러보며 ~`다녀 옴>

 

<맨하턴 새트럴 파크>

 

우리도 공원을 잠시 거닐었다 ~~~도심 ~`그것도 맨하턴에 이런 큰 공원이 있음은 축복이다

 

 

 

 

 

 

 

 

 

<나홀로 집에 라는 영화에 나왔던 샌트럴 파크 ~~날씨도 좋고  잔디 밭에 편히 앉아 쉴수 있다

주어진 시간이 짧아 아쉬움 >

 

<MOMA 뉴욕 현대 미술관>

 

  샤갈                                                                                                피카소

 

                                                                                                    피카소 아비뇨의 여자들

고갱

 

 고호 별 헤는 밤                                                                                       구스타프

                                                    

< MOMA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감동으로 둘러 볼 수 있었던 현대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

 

 

 

뉴욕 현대 미술관 ~`옵션 25달러 -금요일 4시 이후에는 공짜라는 이야기를 나중 들었다

 

피카소, 달리, 고호, 고갱, 세잔, 쇠라 , 마티스 등등

교과서에에서 배운 것이나 책에서 보던 천재 화가들의 그림을 직접 보게 되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기쁘다

내게 이런 날 , 이런 시간 주어짐이 가슴 먹먹 하도록 감사하고  즐거워

주어진 시간에  다른 그림들을 얼른 둘러보고 , 그래도 알고 있거나  ,

 잘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들을 몇번이고 보고, 또 봤다

 

수신기를 이용하여 그림 설명을 듣는데

몇몇 그림은 수신기에 그림 번호를 입력하면 전문가가  그림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러이 각자 자유로이  다니며

볼 수 있는데 관람 시간 한시간 반 중에 오층만 둘러 보기에도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나중 미술관 주변 거리의 멋진 조각상을  친구들 사진으로만 봐 그것도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