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방문

치앙마이 선교 여행 중~~~~~`

천사하야니 2010. 8. 16. 17:45

 

여행 첫날 ~~~먼거리 달려와 지친 상태지만 마음은 하늘을 날아 오른다

저녁을 먹기 위해 들린 식당이 너무 크고 꽃들이 화려하다 ~~ 들뜬 마음에 식당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는다  

 

 권사님 , 집사님들이랑  둘이거나 셋이거나 ~~

 

 

그레이스 채플 헌당 예배를 드리러 가지 전 호텔 로비에서

 

 

 

                           메솟의 어느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전통 복장의 현지 소녀들이  참 귀엽다

 

 

 

 

동물 애호가들이 보면 기겁을 할것이고 코끼를 타는 우리 마음도 실지 편하지 않았다

길들이기 위해 정수리를 쪼는 구부러진 송곳끝은 날카로웠고 ~~~

 

 

코끼리가 그림도 그리고, 자전거, 창던지기, 농구, 별것들을 다 하더라 ~~~저렇게 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들까 ~~사진은 생략

 

 

만나면 편한 ~~베 풀기 좋아하고 재능도 많은 ~~하늘복도 넘치게 받는 우리 교회 이 집사님이랑 ~~~~

 

 

 

나이트 사파리에서 남들 찍기에 우리부부도 한장 ~~~~~우습지

 

 

중년의 아름다움 ~~~~~집사님들이랑

 

 

은혜교회 앞에서 선교사님내외분이랑   우리 3조에 속한 집사님 ~~두명 빠졌네

 

 

배를 타고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 와 ~~~태국 국경을 넘어 이곳은 라오스 땅  

 

 

치앙라이  어느 중국인 식당 ~~천장과 기둥에 도마뱀이 득시걸 거린다

맛난 태국음식과 달리 왜 그렇게 느끼하고 맛 없던지 먹을게 없더라   

 

 

                                   

 

파타야의 밤 바다 ~~나에겐 세번째 방문이지만 남편이랑은 처음 온 곳이라 흐뭇하다   

 

 

밤 바다를 거닐다 들어오는 길 ~~호텔 수영장의자 에 앉아 ~~여행은 우리를 좀 유치하게도 만든다

열대나무 꽃을 모두 한송이씩 꽂아 ~~~~근데 내 꽃은 어디 떨어졌지

 

                                              산호섬에서 ~~~~~~~

 

 

                 타이 최고층 빌딩 86층 ~~~~~전망대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

 

 

                       다양한 연령층에서 아직도 대학생 정도로만 보이는 어린 새댁들이랑  ~`잠시 한 컷

 

 

                                          2010년 단기 선교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