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꽃의 정원~~아름다운 정원의 대명사 캐나다 빅토리아의 부차드 가든
~~우리나라 외도처럼 조성된 꽃 정원~~사진속의 익숙한 풍경
이것은 무슨 꽃인가 ~~그저 이쁘다고 환성만 지를뿐 이다
꽃마다 현란한 아름다움이 넘친다
해질녁 늦은 시간이라 다른 관광객 뜸해~~~환상적인 분수
정원길이 ~~짜임새 있게 연결되어 있더라
정원내에서 간식을 파는곳도 이쁘다 쓰레기 통도 이쁜데 못 찍었다
수레국화 같기도 하고, 다알리아 같기도 하고~~~이름 모르는것 어쩌겠어
한국에서 보던 패랭이 꽃도 있고~~강렬한 빛갈이 군락을 이루니 더 황홀해진다
오월이 피크라는데 ~~젤 너르고 많은 장미 정원은 이미 시들기 시작했고`
넝쿨지는 꽃들은 넝쿨을 지며~~홀로피는 것은 군락을 이루게 해~~`
장미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긴 했어도 ~~그 종류마다 이름이 있고 저마다 다 아름답다는 것을~~
꽃을 본다는 것은 아름다운 꽃속에 나를 보태 내가 꽃이 되고 만다는 것을~~
화려하고 강렬하고~~~~향기는 났는지 안났는지 몰라~~꽃 보다가 거의 미쳐있었거든~`
여러 각국 나라 정원을 비교할수 있도록 구별 되었고~~일본도 있드만은
기념품 파는 곳도 꽃과 담쟁이에 덮여 ~~~그냥 지나칠수 없게 하드라
꽃 속의 중년부부가 ~~남들 하는 대로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