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하야니 2008. 8. 24. 16:30

 

 

 

 

                        꽃의 정원~~아름다운 정원의 대명사 캐나다 빅토리아의 부차드 가든

 

 

 


 ~~우리나라 외도처럼 조성된 꽃 정원~~사진속의 익숙한 풍경

 

 


이것은 무슨 꽃인가 ~~그저 이쁘다고 환성만 지를뿐 이다

 

 

 꽃마다 현란한 아름다움이 넘친다

 

 

해질녁 늦은 시간이라 다른 관광객 뜸해~~~환상적인 분수

 

 

정원길이 ~~짜임새 있게 연결되어 있더라

 

 

정원내에서 간식을  파는곳도 이쁘다  쓰레기 통도 이쁜데 못 찍었다

 

 

 


수레국화 같기도 하고, 다알리아 같기도 하고~~~이름 모르는것 어쩌겠어

 

 

한국에서 보던 패랭이 꽃도 있고~~강렬한 빛갈이 군락을 이루니 더 황홀해진다

 

 

오월이 피크라는데 ~~젤 너르고 많은 장미 정원은 이미 시들기 시작했고`

 

 

넝쿨지는 꽃들은 넝쿨을 지며~~홀로피는 것은 군락을 이루게 해~~`

 

 

장미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긴 했어도 ~~그 종류마다 이름이 있고 저마다 다 아름답다는 것을~~

 

 
꽃을 본다는 것은 아름다운 꽃속에 나를 보태 내가 꽃이 되고 만다는 것을~~

 

 
화려하고 강렬하고~~~~향기는 났는지 안났는지 몰라~~꽃 보다가 거의 미쳐있었거든~`

 

 

여러 각국 나라 정원을 비교할수 있도록 구별 되었고~~일본도 있드만은

 

 

 


                           기념품 파는 곳도 꽃과 담쟁이에 덮여 ~~~그냥 지나칠수 없게 하드라

 

 

                                               꽃 속의 중년부부가 ~~남들 하는 대로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