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위스
스위스는 곳곳에 호수가 참 많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인터라겐 가는 길
낙차가 유럽에서 네번째라는 폭포
폭포 아랫 동네 마을 ~~이곳에서 많은 영화를 찍기도 했고 아들 아이 유럽 여행때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잤다고 했다
인터라켄 기차역
기차안에서 찍은 융프라우 가는 길 산 꼭대기 마을들
느린 속도의 기차래도 한참을 위로만 달렸다
거의 다 올라 온듯~`
기차 안에서 내려다 보는 곳 곳에 이쁜 야생꽃들이 ~`
융프라우내려오는 길에 갈아 탔던 클라이네샤이덱역
융프라우 전망대에서~~꽁꽁얼어붙은 세여인
빙하속에서~`
보이는 마을마다 그림 엽서가 되고 만다
아름다운 산천에 반해 스위스는 많은 관광객이 와서인지 인심은 참 나쁘다 ~~`
서유럽에서 아마 제일 야박하지 않을까 ~~~~~인터라겐 옆 한국인 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했고
하룻밤을 유숙한뒤 차를 타기 위해 나왔다